
광주시는 21일 정보소외 계층의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시청 상황실에서 ‘행복나눔 사랑의 PC 전달식’을 개최했다.
시는 사랑의 PC 보급을 위해 총 40대의 시청 내 재활용 가능한 컴퓨터를 수집해, 기능과 성능을 보강한 후 정보소외계층인 기초생활 수급자 8명과 사회복지시설 등 23개소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정승희 부시장은 전달된 PC의 사후관리와 수급자에 대한 운영교육 지원도 약속했다.

광주시는 21일 정보소외 계층의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시청 상황실에서 ‘행복나눔 사랑의 PC 전달식’을 개최했다.
시는 사랑의 PC 보급을 위해 총 40대의 시청 내 재활용 가능한 컴퓨터를 수집해, 기능과 성능을 보강한 후 정보소외계층인 기초생활 수급자 8명과 사회복지시설 등 23개소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정승희 부시장은 전달된 PC의 사후관리와 수급자에 대한 운영교육 지원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