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25전쟁의 최대 격전지였던 ‘철의 삼각지’에 위치한 육군 5군단이 6·25전쟁 발발 63주년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25일 부대 법당인 호국 금강사에서 ‘호국영령 위령대재’를 봉행했다.
올해로 30회째를 맞는 ‘호국영령 위령대재’에는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수호에 목숨 바친 호국영령들의 희생정신을 계승하고 평화통일을 기원하기 위해 5군단 소속 장병과 보훈 및 안보단체, 불교계 인사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위령대재는 1부 호국영가 천도의식에 이어 2부 호국영령에 대한 헌화 및 분양 등의 추모의식 행사가 엄숙히 진행됐다
또한 이날 부대는 6·25전쟁 사진전과 장비 전시회를 개최해 안보의식을 함양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5군단장 김영식 중장은 “지난 60년 동안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성공과 발전의 역사가 가능할 수 있었던 것은 이 땅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한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호국영령의 영면을 기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