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4 (화)

  • 구름많음동두천 12.3℃
  • 구름많음강릉 9.2℃
  • 구름많음서울 15.8℃
  • 구름많음대전 15.4℃
  • 흐림대구 13.2℃
  • 흐림울산 12.4℃
  • 구름많음광주 17.2℃
  • 흐림부산 15.6℃
  • 흐림고창 13.8℃
  • 박무제주 16.5℃
  • 구름많음강화 11.9℃
  • 구름많음보은 9.7℃
  • 구름많음금산 11.8℃
  • 흐림강진군 13.1℃
  • 흐림경주시 12.9℃
  • 구름많음거제 14.6℃
기상청 제공

경기硏 ‘통합브랜드 GG콜택시 활성화’설문조사

“외부 디자인 변경·앱 개발” 시급

경기도 통합브랜드인 GG콜택시 활성화를 위해 택시 외부디자인을 변경하고, 스마트폰 앱 개발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경기개발연구원 송제룡 연구위원이 2일 발표한 ‘경기도 GG콜택시 활성화방안 연구’ 설문조사에 따르면 현재 도내 20개 시·군에서 운행되는 GG콜택시는 전체 3만6천186대의 11%인 3천904대에 이르고 있다.

송 연구위원은 10대 중 1대 꼴인 GG콜택시 활성화 방안으로 외부디자인 개선을 꼽았다.

차량 제조사에서 출고된 백색 및 연두색 바탕 차량에 선형이나 마크디자인의 GG콜택시 이미지를 스티커처럼 부착시키는 방식으로 디자인을 단순화, 택시업계의 가입 기피현상과 도색비용(60만원 수준)을 줄일 수 있다는 것이다.

또 스마트폰 앱 이용이 대중화된 만큼 이용자들이 GG콜택시를 직접 호출할 수 있는 앱을 개발, 보급화가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앱 개발 및 보급 후 택시승객이 직접 GG콜택시를 선택하고 호출할 수 있는 택시관리시스템 구축의 필요성도 제기했다.

이와 함께 택시 사업구역과 관계없이 GG콜센터 간 표준화된 콜택시 배차프로그램 구축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송제룡 연구위원은 “GG콜택시에 가입한 택시업계에 광고수입 감소분과 콜택시 월회비 등을 지원하고, 홍보활동을 강화해 전화번호 하나로 도내 어디서나 GG콜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지원정책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