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하남지역 초·중·고등학교 학생 70여명이 우리고장에 대한 역사의식을 드높이고 국난극복 역사의 현장인 남한산성에서 색다른 역사문화를 체험함으로써 우리고장의 문화재를 가까이에서 직접 보고, 느끼며, 화폭에 담아보는 사생대회를 통해 역사인식을 새로이 하는 체험을 했다.
정수근 교육장은 “이번 대회가 학생들의 단순한 그림대회를 넘어 살아있는 역사공부와 함께 앞으로도 우리나라 역사에 대한 깊은 관심을 갖고 나라 사랑의 마음을 가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입상작은 2일부터 1주간은 광주하남교육지원청에서, 11월1일부터 2주간은 남한산성에서 전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