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지역주민들은 K-water에서 준비한 내용에 따라EM활성액, EM미용비누, 주방세제, 샴푸 등을 만들었다.
박평록 수도권지역본부 관리처장은 “지역주민들과 K-water가 협력하고 있어 팔당호 수질 개선에 도움을 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생태계복원에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우산천 클린누리 사업은 지난해 5월22일 광주시, 팔당수질개선본부, K-water 수도권지역본부 등 3개 단체는 협약체결을 하고 지속적으로 우산천을 복원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는 사업이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