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우리 전통 놀이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고 잊혀져가는 민족 고유의 전통 민속문화를 발굴·계승하기 위해 열린 이번 대회에는 지난 9월22일부터 23일까지 예선전을 치룬 후 선발된 7팀이 각자의 기량을 겨뤘다.
그 결과 광주중앙고 풍물4-H회는 대상을 차지했다. 이들은 향후 ‘2015년도 제17회 도지사기 4-H전통민속문화 경연대회’에서 시범공연을 선보이게 된다.
한편, ‘경기도4-H 전통민속문화 경연대회’는 잊혀져가는 전통민속문화를 발굴·계승하고 청소년들에게 우리 전통놀이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고 발전시킴으로써 건전한 여가 활용 및 올바른 자아형성에 기여코자 매년 가을에 열린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