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수납이 가능한 스마트폰 케이스를 특허 출원해 국내에 판매하면서 관련 업계의 주목은 받은 폰폼이 이번에 출시한 노트4, 아이폰6, 아이폰6 plus 제춤은 기존 폰폼의 강점인 카드수납 기능과 스트랩 장착기능이 있는 범퍼케이스, 카드를 이용한 스탠딩 기능 등 기존의 장점들을 그대로 적용했으며 소비자와 생산자 간 1:1 주문 제작 커스텀 케이스도 준비중이다.
폰폼의 스테디셀러인 ‘골프 오리지널’ 노트4, 아이폰6, 아이폰6 plus제품은 기존의 간편한 카드수납, 강력한 보호기능에 더욱 편안해진 그립감과 카메라 홀, 버튼 등 제품에 꼭 맞는 스펙으로 사용자의 편리성을 최우선으로 제작됐고 슬림형인 ‘골프 핏’도 제작돼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 ‘골프 아트래픽’은 폰폼 만의 독창적이고 다양한 디자인이 적용돼 개성있는 케이스를 필요로 하는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시키기에 충분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폰폼은 지난 달 홍콩에서 열린 ‘Korea Sorcing Fair Mobile’ 전시회에 삼성 노트4와 애플 아이폰6, 아이폰6 plus 케이스를 갖고 참가해 해외 바이어들로부터 큰 관심을 끌기도 했다.
한편 폰폼은 기업 홈페이지인 폰폼월드(www.phonefoamworld.com)를 오픈해 다양한 이벤트와 행사를 진행중이다.
폰폼 관계자는 “기존 폰폼의 제춤 외에 올해 말까지 모두가 놀랄만한 새로운 제품을 출시 예정”이라고 밝혔다./박국원기자 pkw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