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활동은 공명선거 실천 분위기 조성 및 부정선거 근절을 통해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문화를 구현하기 위해 추진됐다.
한서대 남정수 학생 등 4명의 대학생 서포터즈로 구성된 광주시 활동은 1월과 2월(월별 각 7일)동안 공명선거 동참 서명운동 및 홍보 전단지 배포 등 주로 총회일정 등에 맞춰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펼쳐질 계획이다.
이진숙 광주시 농정지원단장은 “올바른 선거문화 정착을 위한 대학생 홍보활동이 조합원들에게 공명선거에 대한 이해와 동참을 잘 이끌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