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8 (수)

  • 맑음동두천 1.1℃
  • 맑음강릉 8.2℃
  • 맑음서울 4.2℃
  • 맑음대전 1.2℃
  • 맑음대구 2.9℃
  • 맑음울산 5.1℃
  • 맑음광주 2.2℃
  • 맑음부산 8.1℃
  • 맑음고창 -0.5℃
  • 맑음제주 6.2℃
  • 맑음강화 0.2℃
  • 맑음보은 -1.1℃
  • 맑음금산 -0.9℃
  • 맑음강진군 1.0℃
  • 맑음경주시 0.4℃
  • 맑음거제 4.7℃
기상청 제공

50대男 전 여친 사무실서 불 질러…남녀 전신 화상

50대 남성이 전 여자친구의 몸에 시너를 뿌린 뒤 불을 지르는 사건이 발생,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2일 포천경찰서에 따르면 이 남성은 이날 오전 9시 15분쯤 포천시내 한 회사 사무실에 침입, 근무중이던 전 여자친구의 몸에 시너를 뿌리고 불을 질렀다.

불이 나면서 이 남성과 사무실에 있던 50대 여성 모두 전신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불은 사무실 일부를 태운 뒤 10분만에 꺼졌으며, 경찰은 두 사람이 과거 교제한 적이 있다는 진술을 토대로 자세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안재권 기자 ajk8504@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