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17 (수)

  • 흐림동두천 ℃
  • 흐림강릉 30.0℃
  • 서울 26.2℃
  • 흐림대전 29.2℃
  • 흐림대구 31.6℃
  • 구름많음울산 29.0℃
  • 흐림광주 27.7℃
  • 흐림부산 26.7℃
  • 흐림고창 29.2℃
  • 흐림제주 33.1℃
  • 흐림강화 24.2℃
  • 흐림보은 28.6℃
  • 구름많음금산 29.3℃
  • 흐림강진군 29.3℃
  • 구름많음경주시 30.6℃
  • 구름많음거제 26.3℃
기상청 제공

‘건강·우정’ 주거니 받거니… 2.7g의 행복한 마법

제8회 과천 토리·아리배 생활체육 전국오픈탁구대회

‘제8회 과천 토리아리배 생활체육 전국 오픈 탁구대회’가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과천 시민회관 체육관에서 열렸다. 생활체육으로서의 탁구 종목 저변확대와 국민의 체력 증진을 위해 개최되고 있는 ‘과천시 토리·아리배 생활체육 전국 오픈 탁구대회’는 매년 700여명의 탁구 동호인들이 참여해 탁구를 매개로 서로 소통하며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시험하고 있다. 지름 40㎜, 무게 2.7g의 작은 탁구공을 주고받으며 동호인 간의 화합과 우정을 다지는 뜨거운 열정의 현장을 화보에 담았다.<편집자주>
 

 

 

 

한 대학부 남자 선수가 상대방의 서브를 신중하게 받아넘기고 있다.

 

 

 

제8회 과천 토리·아리배 생활체육 전국 OPEN탁구대회 개회식이 끝난 뒤 참석내빈과 참가선수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예선 경기를 끝낸 일반부 남자선수들이 악수를 하며 서로를 격려하고 있다.

 


 

 


탁구대회에 참가한 대학부 선수들이 친구들의 경기 모습을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다.

 

 

 


심재인 경기신문 사장이 개회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탁구대회 경품추첨 행사에 당첨된 한 대학생 참가 선수가 친구들과 기뻐하며 환호하고 있다.

 

 

 


대회에 참가한 한 일반부 여자선수가 상대방의 공격을 받아 넘기고 있다.


/사진=이진우기자 poet11@

 







배너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