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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보다 값진 ‘우정’ 서브… ‘화합’ 리시브

 

제3회 용인 백옥쌀배 전국탁구대회

생활체육의 꽃인 탁구 동회인 최강자를 뽑는 제3회 용인 백옥쌀배 전국 탁구대회가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용인실내체육관에서 개최돼 뜨거운 열전을 펼쳤다. 용인시체육회와 경기신문이 주최하고 용인시탁구협회가 주관한 이번대회에는 전국에서 내놓으라 하는 탁구 동호인들이 참가해 펑소 갈고 닦은 기량을 아낌 없이 발휘했다. 지름 40mm, 무게 2.5g의 작은 탁구공을 주고 받으며 동호인 간의 화합과 우정을 다진 뜨거운 현장을 화보로 꾸몄다./특별취재팀

 



대회에 참가한 한 선수가 신중하게 서브를 넣고 있다.(3회 다중촬영)
 

 

 

 

 


대회에 참가한 한 선수가 승점을 기록한 뒤 엄지를 치켜세우며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제3회 용인 백옥쌀배 전국탁구대회 개회식에서 정찬민 용인시장, 김중식 용인시의회의장, 심재인 경기신문사장 등 참석내빈들과 참가선수들이 구호를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회에 참가한 한 선수가 리시브를 하고 있다.
 

 

 

 


탁구대회 예선전에서 두 선수가 게임을 마치고 악수를 하며 서로를 격려하고 있다.
 

 

 

 


제3회 용인 백옥쌀배 전국탁구대회 예선전 경기가 진행되고 있다.
 

 

 

 


대회에 참가한 한 선수가 신중하게 공을 받아 넘기고 있다.
 

 

 

 


대회에 참가한 탁구동호인들이 다른 선수들의 경기를 지켜보며 응원하고 있다.

/사진=이진우기자 poet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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