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0 (화)

  • 흐림동두천 -4.2℃
  • 흐림강릉 4.1℃
  • 흐림서울 -1.9℃
  • 구름많음대전 -2.9℃
  • 흐림대구 -2.1℃
  • 흐림울산 0.5℃
  • 흐림광주 -0.6℃
  • 흐림부산 4.7℃
  • 흐림고창 -2.8℃
  • 흐림제주 5.6℃
  • 흐림강화 -1.4℃
  • 흐림보은 -5.8℃
  • 흐림금산 -4.2℃
  • 흐림강진군 -1.4℃
  • 흐림경주시 -3.4℃
  • 흐림거제 2.0℃
기상청 제공

들불처럼 번지던 AI 드디어 수그러드나

지난 일주일 중 5일 ‘확진 0건’
살처분 가금류 수 증가세 주춤

경기도내 조류인플루엔자(AI)확산세가 주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 경기도 AI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도내에서 이달 2일부터 8일까지 AI확진 건수가 한 건도 없던 날이 닷새다.

지난 2일 2건 확진 이후 3~5일 0건이었다가 6일 3건이 확진됐다. 7일과 8일에는 다시 한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도 대책본부는 AI 진정 여부에 대해 여전히 조심스러운 입장이다.

대책본부 관계자는 “계속 확진 건수가 없다가도 4주 뒤에 또 확진 사례가 나오는 경우가 있었다”며 “아직은 안심할 수 없는 단계”라고 설명했다.

실제 현재 AI 감염 여부를 조사 중인 3개 농가의 경우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AI 확진이 주춤하면서 살처분 가금류 수도 최근 들어 많이 증가하지는 않고 있다.

전날까지 도내에서 살처분된 가금류는 11개 시·군 171농가 1천445만6천여 마리다./안경환기자 jing@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