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京仁 국회의원 재산 평균 23억원

민주 김병관 4435억으로 1위
민주 문희상, 도내 의원 중 최저

지난해 전체 의원중 재산이 가장 많은 민주당 김병관(성남분당갑) 의원을 제외한 경기·인천지역 국회의원 70명의 신고 재산액은 평균 23억7천248만원으로 나타났다.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가 29일 공개한 ‘2017년도 국회의원 재산변동사항 신고 내역’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기준으로 전체 의원중 재산이 가장 많은 의원은 경기도내에 지역구를 둔 민주당 김병관 의원으로 4천435억2천625만원을 신고했다.

게임업체 웹젠 이사회 의장을 지낸 김 의원은 전년도 신고액에 비해 2천756억원 가량이 증가했으며 대부분이 웹젠 주식의 평가금액이 늘어난데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김 의원을 제외한 경기도내 의원 57명의 의원 재산 평균액은 20억6천716만원으로 집계됐다.

이중 민주당 의원 36명(김현미 국토부 장관 제외)의 평균 재산액은 22억793만원이었고, 한국당 의원 16명(이우현 의원 제외)의 평균 재산액은 20억7천96만원이었다.

바른미래당 의원 4명의 재산 평균액은 12억1천53만원으로 계산됐다.

인천의 경우 13명 의원의 평균 재산은 37억1천121만원으로 집계됐다.

민주당 7명의 재산 평균은 14억 215만원이었고, 한국당 5명의 평균 재산은 67억 6천984만원을 기록했다.

경기지역에서 김병관 의원을 제외하고 재산이 가장 많은 의원은 민주당 박정(파주을) 의원 265억1천451만원, 한국당 홍문종(의정부을) 의원 76억864만원, 한국당 홍철호(김포을) 의원 66억5천817만원 순이었다.

반면 재산이 가장 적은 의원은 민주당 문희상(의정부갑) 의원 1억8천679만원, 권칠승(화성병) 의원 2억8천781만원, 유은혜(고양병) 의원 3억2천680만원으로 나타났다.

인천에서는 한국당 윤상현(인천남구을) 의원이 193억8천813만원으로 재산이 가장 많았고, 민주당 신동근(인천서구을) 의원이 2억1천889만원으로 재산이 가장 적었다.

경기·인천지역에서 ‘6·13 지방선거’에 도전하는 민주당 전해철(안산상록갑) 의원은 24억5천802만원을, 민주당 박남춘(인천남동갑) 의원은 24억3천218만원을 각각 신고했다./임춘원기자 lc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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