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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시설 종사자 처우개선 노력”

정희시 도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장애인시설 관계자와 간담회

경기도의회 정희시(더불어민주당·군포2) 보건복지위원장이 지난 20일 장애인 단기보호센터, 주간보호센터 관계자와의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간담회에는 정 위원장과 이성준 가온누리(장애인 주간·단기보호센터) 대표이사, 박영욱 행복한길(장애인주간보호센터) 시설장 등이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는 장애인 보호시설 종사자의 처우개선, 장애인복지서비스의 질 제고 등이 중점 논의됐다.

장애인주간보호센터는 현재 4명인 장애인주간보호시설 인력배치와 관련, 관련 지침에 따라 장애인 4명당 사회재활교사 1명과 기능직 등 5명으로 늘려 줄 것을 도에 요구했다.

또 종사자에 대한 시간외수당 월 40시간 지급, 차량 지원, 입소대기자 해소를 위한 시설확충, 시설장 겸직시설에 대한 직급체계 마련 등도 요청했다.

장애인단기보호센터 역시 기준에 맞는 시설인력 지원, 단기보호시설 입소자에 대한 장애인거주시설 입소자와 동등한 지원 등을 제기했다.

정 위원장)은 “장애인시설 종사자 부족을 비롯한 열악한 근무환경은 장애인에 제공되는 서비스의 질적 하락을 가져올 수 있다”며 “경기도 관련부서와 충분히 검토해 장애인보호시설 종사자의 처우개선 및 장애인보호시설 이용자를 위한 양질의 복지서비스 제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안경환기자 j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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