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정민 옹진군수는 23일 제19호 태풍 ‘솔릭’이 서해안을 관통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주요 취약시설 및 사업장 등 현장을 직접 방문해 안전관리 및 태풍대비 대응태세 강화를 당부했다.
/한서연기자 dusgks4626@
장정민 옹진군수는 23일 제19호 태풍 ‘솔릭’이 서해안을 관통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주요 취약시설 및 사업장 등 현장을 직접 방문해 안전관리 및 태풍대비 대응태세 강화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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