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군 영흥면 늘푸른센터는 5일 주민들을 위한 ‘명사초청강좌’를 개최했다.
이날 서울대 윤대현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뇌를 즐겁게 하라’라는 주제로, 피로와 불안에 지친 현대인의 마음을 치료해주는 내용의 강의로 진행했다.
/전송이기자 junsyi@
웅진군 영흥면 늘푸른센터는 5일 주민들을 위한 ‘명사초청강좌’를 개최했다.
이날 서울대 윤대현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뇌를 즐겁게 하라’라는 주제로, 피로와 불안에 지친 현대인의 마음을 치료해주는 내용의 강의로 진행했다.
/전송이기자 junsy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