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가 추석을 앞두고 구월동 소재 푸른세상안과의원으로부터 지난해에 이어 사랑의 쌀 100포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푸른세상안과의원 장진호 원장은 “추석명절을 맞이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싶었다”면서 소감을 말했다./한서연기자 dusgks4626@
인천 남동구가 추석을 앞두고 구월동 소재 푸른세상안과의원으로부터 지난해에 이어 사랑의 쌀 100포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푸른세상안과의원 장진호 원장은 “추석명절을 맞이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싶었다”면서 소감을 말했다./한서연기자 dusgks4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