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5 (수)

  • 맑음동두천 -5.2℃
  • 맑음강릉 0.6℃
  • 맑음서울 -1.1℃
  • 맑음대전 1.3℃
  • 박무대구 1.6℃
  • 흐림울산 7.5℃
  • 박무광주 1.2℃
  • 부산 7.5℃
  • 흐림고창 0.2℃
  • 흐림제주 8.9℃
  • 맑음강화 -3.9℃
  • 맑음보은 -4.8℃
  • 흐림금산 0.7℃
  • 흐림강진군 1.8℃
  • 흐림경주시 5.9℃
  • 흐림거제 5.5℃
기상청 제공

27일 ‘국가방제대책회의’ 개최 해경, 해양오염사고 협력 논의

해양경찰청은 오는 27일 대규모 해양오염 사고에 대비한 국가방제대책회의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서해5도 특별경비단 소속 3008함에서 열리는 이번 회의에는 행정안전부·해양수산부·국방부·환경부 등 20개 부처가 참여한다.

이번 회의는 2007년 12월 태안 기름유출과 같은 국가재난 수준의 해양오염사고가 발생했을 때 국가긴급방제계획(NCP)을 함께 수립하는 기관이 사전에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제대책회의가 열리기 전 인천시 중구 영종도 인근 해역에서 대형 유조선과 예인선이 충돌해 원유 900㎘가 유출된 상황을 가정한 방제훈련도 진행된다.

회의 참석자들은 훈련을 참관한 뒤 해상방제 유형별 대처법과 부처별 임무를 두고 토론을 벌일 계획이다.

해경청은 이번 회의를 통해 정부 부처 관계자들이 해양오염방제 작업을 이해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신재호기자 sjh45507@

5sjh45507@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