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는 오는 10일까지 부평구보건소에서 ‘부모와 함께하는 어린이 먹을거리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5세 이상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생, 학부모 등 약 420명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의 자립심을 길러주고 건강한 식습관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진행된다. /이정규기자 ljk@
인천 부평구는 오는 10일까지 부평구보건소에서 ‘부모와 함께하는 어린이 먹을거리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5세 이상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생, 학부모 등 약 420명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의 자립심을 길러주고 건강한 식습관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진행된다. /이정규기자 lj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