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군 화도면 이장단은 최근 라오스 연수 기간 중 깨우쿤 초등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에게 학용품과 과자(10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라오스 비엔티엔의 오지에 위치한 이 학교에는 100여 명의 학생들이 있으며 ‘학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에 화도면 이장단은 나눔을 실천했다. /이환기자 hwan@
인천 강화군 화도면 이장단은 최근 라오스 연수 기간 중 깨우쿤 초등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에게 학용품과 과자(10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라오스 비엔티엔의 오지에 위치한 이 학교에는 100여 명의 학생들이 있으며 ‘학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에 화도면 이장단은 나눔을 실천했다. /이환기자 hw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