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소방서가 14일 소방공무원 국가직 전환 이후 첫 ‘자랑스러운 소방관’ 3명을 선발해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번 표창에서는 평소 소방행정발전 및 현장활동 등에서 성실히 임무를 수행했던 김선형·김승현·이호열 소방사 3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환기자 hwan@
인천 강화소방서가 14일 소방공무원 국가직 전환 이후 첫 ‘자랑스러운 소방관’ 3명을 선발해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번 표창에서는 평소 소방행정발전 및 현장활동 등에서 성실히 임무를 수행했던 김선형·김승현·이호열 소방사 3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환기자 hw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