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수도권지역은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흐려지는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24도까지 오르면서 포근하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5~7도, 낮 최고기온은 20~24도다.
지역별 최저·최고 기온은 강화 6~20도, 파주 5~23도, 동두천 6~23도, 인천 8~22도, 남양주 7~22도, 양평 7~24도, 수원 8~23도, 평택 6~23도, 이천 7~23도다.
대부분 수도권은 기류 수렴으로 오전에 일시적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높을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아침과 낮의 기온차가 15도 이상으로 커 봄철 건광관리에 유의해야겠다.
/최재우기자 cjw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