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소방서는 최근 봄철을 맞아 화재발생 우려가 큰 지역 문화재 전등사에 대해 화재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훈련에서는 문화재 화재시 소방차량 진입 개선을 위해 전등사 남문 진입로에 소방호스 21개를 연결해 만약의 사태를 대비하는 훈련을 진행했다. /이환기자 hwan@
인천 강화소방서는 최근 봄철을 맞아 화재발생 우려가 큰 지역 문화재 전등사에 대해 화재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훈련에서는 문화재 화재시 소방차량 진입 개선을 위해 전등사 남문 진입로에 소방호스 21개를 연결해 만약의 사태를 대비하는 훈련을 진행했다. /이환기자 hw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