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11시 23분쯤 양주시 장흥면 한 화훼단지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1시간 20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화훼단지 내 비닐하우스 29개 동 중 11개 동을 태워 소방서 추산 3억 8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현수 기자 ]
22일 오후 11시 23분쯤 양주시 장흥면 한 화훼단지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1시간 20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화훼단지 내 비닐하우스 29개 동 중 11개 동을 태워 소방서 추산 3억 8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현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