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2 (수)

  • 맑음동두천 12.1℃
  • 구름많음강릉 17.8℃
  • 구름많음서울 13.4℃
  • 구름많음대전 12.9℃
  • 흐림대구 13.7℃
  • 흐림울산 14.1℃
  • 흐림광주 12.2℃
  • 부산 13.7℃
  • 흐림고창 10.6℃
  • 제주 12.9℃
  • 구름많음강화 13.3℃
  • 구름많음보은 11.2℃
  • 구름많음금산 11.9℃
  • 흐림강진군 11.2℃
  • 흐림경주시 12.2℃
  • 흐림거제 11.2℃
기상청 제공

파주시, 운정119안전센터 긴급출동 신호체계 구축

 

파주시는 운정119안전센터에 긴급차량 출동지원 신호체계를 구축했다고 4일 밝혔다. 

 

‘긴급차량의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운정119 안전센터에서 긴급차량 출동 시 버튼을 누르면 센터 앞 교차로의 신호등이 모두 적색으로 현시돼 긴급차량이 신호대기 없이 신속하게 출동하는 신호체계다.

 

운정119 안전센터 앞 교차로는 차량이 빈번하게 통행하는 지점으로, 긴급차량이 교차로에 갑작스럽게 진입하게 되면 다른 직진차량과 상충될 소지가 많아 신속한 출동이 어려워 소방관들의 애를 태워왔다.

 

그러나 이번 신호체계 구축으로 이러한 문제가 보다 해소될 전망이다.

 

한편, 파주시는 현재 2020년 지능형교통체계(ITS) 확충사업의 일환으로 ‘센터 방식의 긴급차량 우선 신호시스템’을 구축 중에 있으며 2021년 2월 시범운영 후 3월부터 본격 가동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센터 방식의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은 긴급차량과 교통정보센터간 통신을 통해 소방차에 최적의 경로를 제공하고 긴급차량이 교차로 진입 전에 녹색신호를 부여해 목적지까지 신호 대기 없이 신속히 도착하게 해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시스템이다.

 

[ 경기신문/파주 = 최연식 기자 ]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