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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에 잇따른 온정의 손길

 

최근 김포시에서 온정의 손길이 잇따라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미주건설(대표 이승후)은 22일 양촌읍으로 삼중필터 마스크 1만장을 기탁했다.

 

㈜미주건설 이승후 대표는 “지난 두 해 동안 부족하지만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면서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을 가슴에 새겼고 이웃을 지키는 방법으로 마스크 지원도 되지 않을까 싶었다. 필요한 분들에게 전달되어 안전하게 위기를 극복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21일에는 고촌읍 농촌지도자회(회장 김종윤)가 고촌읍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공동답(共同畓)에서 직접 재배한 김포금쌀 4㎏ 29포를 기탁했다.

 

고촌읍 농촌지도자회 김종윤 회장은 “한파와 코로나 19로 인해 어려움이 발생한 이웃들에게 나눔을 통해 작은 성의지만 용기와 희망을 전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또 같은 날 장기동 소재 전진효태권도 관원들은 장기동행정복지센터에 십시일반으로 모은 라면과 성금 10만원을 전달했다.

 

조광식 관장은 “코로나19로 너나없이 힘든 환경이지만, 관내 더 어려운 가족들을 응원하기 위해 작은 성의지만 연초 마다 나눔 활동에 동참하고 있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김포 = 최연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