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19 (금)
18일부터 적용된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에 따라 수도권 종교시설은 좌석 수의 10%의 성도만 대면예배가 가능해진 24일 수원시 영통구의 한 교회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한 대면예배가 진행되고 있다. [ 경기신문 = 황준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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