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중공업 영도조선소의 마지막 해고자 김진숙 씨가 지난 30일 '복직 없이 정년퇴임 없다' 를 외치며 부산에서 청와대를 향해 걷기 시작한지 28일차인 31일 평택시 평택역에 도착하여 노조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경기신문 = 황준선 기자 ]
한진중공업 영도조선소의 마지막 해고자 김진숙 씨가 지난 30일 '복직 없이 정년퇴임 없다' 를 외치며 부산에서 청와대를 향해 걷기 시작한지 28일차인 31일 평택시 평택역에 도착하여 노조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경기신문 = 황준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