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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학자 전우용, “옵티머스 게이트는 너무 위험한 취재”

조직적 음해에 이어 테러위협까지···옵티머스 프로젝트팀 흔들기 시작되나

 

옵티머스 게이트를 연대해서 취재하고 있는 프로젝트팀에 대한 전방위 압박이 점차 거세지고 있다. 특히 열린공감TV와 고발뉴스TV 등 옵티머스 게이트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연대 취재하고 있는 다수의 유튜브 채널들이 무차별적인 공격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옵티머스 게이트 연합 프로젝트팀은 현재 온갖 반칙과 특권을 누리면서 국가 기구의 정상적인 작동을 방해하고 민주주의 자체를 무력화 시키려는 악의 카르텔에 대해 하나 둘씩 그 실체를 파악해 나가는 중이다.

 

경향신문 강진구 기자는 “열린공감TV를 비롯한 옵티머스 프로젝트팀의 보도가 연일 이어지고 있지만 기성 언론들은 아직까지 옵티머스 게이트와 관련한 어떠한 보도도 없이 무관심으로 일관하고 있다”면서 “재벌과 언론, 검찰, 금융마피아 등으로 구성된 일부 어둠의 세력들이 댓글부대를 동원한 것으로 의심이 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전우용 교수도 “극소수 특권계층으로 구성된 악의 카르텔에 대해 한국 사회에서는 아직 구체적으로 조명된 바 없지만 실제로 극소수의 특권계층은 존재해 왔다”면서 “옵티머스 게이트처럼 부당한 방법으로 서민들의 돈을 갈취해 마음대로 쓰고 돌려주지 않는 소수 기득권 세력의 범죄는 민주주의 사회에서는 절대 벌어지면 안 되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또 “과거의 권력이 대놓고 해먹는 집단이었다면 지금의 권력은 과오를 덮어주는 양상으로 변하고 있다”면서 “윤중천의 별장에서 김학의를 접대한 동영상이 검찰에 제출됐지만 검찰은 김학의를 특정할 수 없다며 면죄부를 줬고 언론 또한 침묵했다는 사실에 주목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옵티머스 게이트와 관련한 취재를 두고 전우용 교수는 자칫 옵티머스 프로젝트팀이 테러를 당할 수도 있는 굉장히 위험한 취재라고 주의를 당부했다.

 

이에 대해 강진구 기자는 “옵티머스 게이트와 관련한 취재의 전반적인 과정이 열린공감TV의 방송으로 인해 연일 공개되고 있는 만큼 만약 테러가 발생한다면 누가 테러를 했는지 특정될 수밖에 없다”면서 “윤중천 별장에서 벌어졌던 일들은 밝혀냈지 못했지만 옵티머스 별장에서 벌어진 일들은 반드시 밝혀내겠단 각오로 취재를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특별취재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