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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말라리아 등 차단 위해 해빙기 집중방역 돌입

 

파주시 보건소가 말라리아 등 위생해충의 유충 및 성충 발생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15일부터 해빙기 집중방역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해빙기는 월동모기의 저항력이 떨어지는 시기로서 이 시점에 집중방역을 해야 모기유충을 효과적으로 제거해 여름철 모기발생을 감소시키고, 각종 해충으로 인한 감염병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다.

 

파주시 보건소는 방역반 2개조를 편성해 공동주택 149개소와 상가 167개소의 정화조, 지하실, 기계실, 집수정 등 월동모기 유충 서식처에 가열연막소독 및 분무소독을 시행해 하절기 모기 발생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또, 모기유충 및 성충모기 서식처 발견 시 파주시 보건소 방역부서로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승욱 시 보건행정과장은 “해빙기 취약지역 집중방역을 통해 여름철 모기 및 해충 발생을 감소시켜 모기로 인해 발생되는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파주 = 최연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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