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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1호 사건’ 여론조사, 윤석열의 옵티머스 부실 수사 ‘압도적 1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1호 사건’의 윤곽이 이르면 4월쯤 드러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유튜버 정치일학의 여론조사 결과가 눈길을 끈다.

 

공수처 1호 사건의 수사대상을 두고 1만2000여 명의 국민이 참여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윤석열의 옵티머스 부실 수사 및 직무 유기가 45%로 집계돼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채널A 한동훈 검언유착 사건이 16%로 2위, 김학의 불법 출국 금지 또는 월성원전 경제성 조작은 15%를 얻어 3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명숙 전 총리 수사검사의 증언자 위증 교사와 나경원의 모든 혐의에 대한 사건은 동일하게 12%를 차지했다.
 
지난 8일 경기신문은 ‘시민단체, 공수처에 윤석열 총장 고발···옵티머스 사건 부실수사 심각’이라는 보도를 통해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의 공수처 고발현장을 직접 취재한바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김한메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 상임대표는 “김유철 부장검사와 이두봉 차장검사 그리고 윤석열 당시 서울중앙지검장은 대형 금융 사기사건에 있어 마땅히 수행하여야 할 검사의 직무를 유기하고 직권을 남용했다"면서 ”이러한 공무원 범죄 혐의들에 대해 공수처가 철저히 수사하고 엄중히 처벌해 줄 것을 국민의 염원을 담아 강력히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공수처에는 1300여 건의 사건이 고발돼 있으며, 이 중 상징적 의미가 큰 공수처 1호 사건으로 윤석열의 옵티머스 부실수사가 결정돼야 한다는 여론에 힘이 실리고 있다.  

 

[ 경기신문 = 특별취재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