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평택시 칠괴동 쌍용자동차 본사에서 한 차량이 정문을 나서고 있다. 부품 대금 지급 문제로 공장 가동을 멈췄던 쌍용자동차 공장이 재고 부품을 활용해 재가동을 시작한 16일 일부 협력업체의 부품 납품 거절로 재가동 하루만에 가동을 멈추게 됐다. [ 경기신문 = 황준선 기자 ]
- ‘평화경제특구법’ 제정1주년…“특별 희생에는 특별 보상 있어야”
- 김진경 신임 경기도의회 의장 “후반기, 민생의회 이끌 것”
- 삼성전자, '삼성 AI TV로 바꿔보상' 두 달 연장 운영
- 엔씨소프트 ‘배틀크러쉬’, 밸런스 패치 진행
- NHN, ‘다키스트 데이즈’ 핵심 콘텐츠 선공개
- 삼성전자 가전, 美 JD파워 고객 만족도 평가서 최다 1위
- 폭우 그쳤지만 피해 여전…소방당국 밤샘 배수작업 등 조치 실시
-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 “후반기 의회, 김 지사와 협치 실현”
- 화성시청 김주연, 대통령기 장사씨름 우승
- 부천시, 호우 대처상황 긴급 점검회의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흥덕4로 15번길 3-11 (영덕동 1111-2)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
UPDATE: 2024년 07월 19일 14시 1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