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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 다시 400명대…정부, 거리두기·5인이상 집합금지 2주 연장

26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406명 발생
거리두기 현행 유지…우려 요소 아직 많아

 

26일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다시 400명을 넘어섰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06명 늘었다고 밝혔다.

 

전날(396명)보다는 10명 늘었다.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382명, 해외유입이 24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132명(지역발생 129명), 경기 141명(지역발생 135명), 인천 15명(지역발생 14명) 등 수도권이 288명이다.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서울 129명, 경기 135명, 인천 14명 등 수도권이 총 278명이다.

 

정부는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와 직계 가족을 제외한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처를 내달 14일까지 2주 더 연장하기로 했다.

 

최근 신규확진 수는 300∼400명대에서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설 연휴 이후 우려했던 급격한 확산은 나타나지 않았지만 그렇다고 안정세라고 말하기도 어려운 수치다.

 

또한 3월 새학기가 다가오는 점과, 변이 바이러스 역시 간과할 수 없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봄철 새학기를 맞아 외출과 접촉이 늘어나는 점도 방역엔 위험요인", "꾸준히 유입이 확인되는 변이 바이러스 또한 우려 요소"라고 이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말했다.

 

한편 이날부터 전국의 요양병원·요양시설 입소자 및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백신 접종을 시작했다.

 

[ 경기신문 = 유연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