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20 (화)

  • 맑음동두천 7.4℃
  • 맑음강릉 17.8℃
  • 맑음서울 9.8℃
  • 맑음대전 9.4℃
  • 맑음대구 15.2℃
  • 맑음울산 14.5℃
  • 맑음광주 9.0℃
  • 맑음부산 14.2℃
  • 구름조금고창 4.9℃
  • 맑음제주 11.3℃
  • 구름많음강화 5.9℃
  • 맑음보은 5.3℃
  • 구름조금금산 5.5℃
  • 맑음강진군 5.6℃
  • 맑음경주시 15.6℃
  • 맑음거제 9.6℃
기상청 제공

KT wiz, 1차 기장 스프링캠프 성공리에 마쳐

선동열 전 국가대표팀 감독 초청해 투수들 성장 도와
오는 3월 1일부터 실전 훈련과 평가전 치러

 

KT wiz가 1차 기장 스프링캠프를 성공리에 마무리했다.

 

KT wiz 프로야구단은 26일 지난 1일부터 진행한 2021 시즌 대비 1차 기장 스프링캠프를 마쳤다고 밝혔다.

 

KT는 기장 현대차 드림볼 파크에서 진행된 1차 캠프에서 체력과 전술 위주의 훈련을 가졌다. 이어 야수들은 타격과 수비, 주루 등의 훈련을, 투수들은 라이브 피칭을 통해 실전 감각을 높였다.

 

1차 스프링캠프 기간 KT는 선동열 전 국가대표팀 감독을 인스트럭터로 초청해 소형준, 김민수 등 투수진들에게 노하우를 전달하는 등 성장을 도왔다.

 

이강철 KT wiz 감독은 “기장 스프링캠프 훈련 환경과 날씨가 좋았다. 2차 캠프에서 실전을 치를 수 있는 몸을 잘 만들었다”며 “중점을 뒀던 백업 경쟁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울산으로 넘어갈 수 있게 돼 코치와 현장 스태프들, 선수들에게 모두 고맙다”고 전했다.

 

한편, KT는 오는 3월 1일부터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실전 훈련과 함께 두산 등 다른 구단과 평가전을 치른다.

 

[ 경기신문 = 김도균 수습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