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신문 = 이성훈 기자 ] 배우 장나라의 다채로운 매력이 담긴 광고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13일 화장품 전문기업 참존은 자사의 전속 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장나라의 '톤업핏 마스크' 광고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나라는 동안 미모를 뽐내며 다양한 포즈를 선보였다. 그는 마스크의 컬러에 맞춰 로맨틱 룩부터 댄디 룩까지 4가지 스타일을 소화했다.
참존 마케팅 담당자는 “자사의 노하우와 4가지 스페셜 컬러를 접목시킨 '톤업핏 마스크'를 새롭게 출시하며 어떤 스타일도 완벽하게 소화하는 장나라 씨를 통해 '이제는 마스크로 톤업하는 시대'라는 브랜드 철학을 보여주고자 했다”며, “오는 14일 자사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새로운 톤업핏 마스크 광고 영상이 공개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 7월 tvN '오 마이 베이비'에서 장하리 역으로 시청자들에게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여준 장나라는 오는 14일 차기작인 KBS2 '대박부동산'으로 안방극장에 다시 복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