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신문 = 이성훈 기자 ] 브랜드마케팅 업체 ‘브랜드를 만드는 사람들 퍼스트클래스’가 구글공식대행사 디지털마케팅 전문 바름과 CS전문 컴플리트 등 각 분야의 전문회사들과 계약을 체결해 디지털마케팅 서비스를 강화했다.
퍼스트클래스는 23일 "신규 스타트업부터 사업을 확장하고자 하는 중소기업, 브랜드와 소비자의 세밀한 소통을 요구하는 중견기업, 대기업까지 다양한 타겟에 맞는 서비스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어 “시대가 급변함에 따라 신속하게 변화하는 세대들이 원하는 콘텐츠를 빠르고, 퀄리티있게 생산하고, 브랜드 인지도와 확장성까지 잡기 위해서는 서로 협력하여 자신있는 분야를 공유하고 서로 성장해 나가야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2013년부터 브랜드마케팅을 전문으로 상세페이지기획부터, 기획, 마케팅, 컨설팅으로 수많은 브랜드를 성공시키고 있다"며 "브랜드의 성장과 동종업계에서도 협력할 수 있는 브랜드가 있다면 언제든 협력하고 싶다”고 말했다.
온라인 마케팅 관리 운영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브랜드를 만드는 사람들’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