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수원시 팔달구 수원역 문화광장에서 경기지역 종교, 시민, 청년, 환경 단체 관계자들이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 일본 정부 규탄 경기지역 종교・시민사회・생협・청년단체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경기신문 = 황준선 기자 ]
28일 수원시 팔달구 수원역 문화광장에서 경기지역 종교, 시민, 청년, 환경 단체 관계자들이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 일본 정부 규탄 경기지역 종교・시민사회・생협・청년단체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경기신문 = 황준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