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8시 8분쯤 인천 남동구 만수4동 만수주공 4단지에서 정전 사태가 발생해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만수주공 4단지에는 모두 2220세대가 거주하고 있다.
한국전력 남인천지사는 정전 신고를 접수한 뒤 긴급 복구팀을 출동시켰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무더위에 주민들의 불편이 이어지지 않도록 빠른 복구를 지시한 상태"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28일 오후 8시 8분쯤 인천 남동구 만수4동 만수주공 4단지에서 정전 사태가 발생해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만수주공 4단지에는 모두 2220세대가 거주하고 있다.
한국전력 남인천지사는 정전 신고를 접수한 뒤 긴급 복구팀을 출동시켰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무더위에 주민들의 불편이 이어지지 않도록 빠른 복구를 지시한 상태"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