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보건소는 다음달 16일 각종 질병이나 사고로 인한 마비환자들에게 재활운동에 대한 보건교육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보건소에 따르면 이번 재활운동 교육은 재활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높이고 자기관리 요령 등 운동에 대한 교육을 실시해 재활의지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것다.
국립재활병원 물리치료실의 김찬문 실장이 보건소내 재활운동실에서 뇌졸중 환자 및 보호자와 일반 시민들을 상대로 보행관련 교육과 실습을 실시한다.
문의 659-4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