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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희 인하대교수, 재난안전통신망 구축 공로로 대통령표창 수상

 인하대학교는 전자공학과 장경희 교수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1년 국가재난관리 유공 정부포상에서 재난안전통신망 구축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표창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장 교수는 공공안전통신망포럼 전문가협의회장과 범부처 국가통합공공망(재난안전통신망, 철도통합무선망, 초고속해상무선통신망) 기술위원회 위원장으로서 통합공공망의 효율적인 연동·구축·운용에 대한 기술 개발과 상호운영성 제고, 표준운영체계 및 정책방안 구축 등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장 교수는 2011년부터 국가재난망 통신기술방식 선정에 참여했고 2014년부터는 재난안전통신망 정보시스템 마스터플랜(ISMP)에 대한 전문가 기술자문을 했으며 공공안전통신망포럼 전문가협의회 회장으로서 기술연구 및 실행현안 해결에 앞장섰다. 2020년부터는 국가통합공공망 기술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재난안전통신망의 전파간섭 해소 및 상호운영성 확보에 이바지했다.

 

또 장 교수는 5G 상용화 및 5G 융합서비스 촉진을 위한 5G포럼의 교통융합위원장으로 지난 2020년 11월 5G 기술 연구개발 및 산업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으며, 같은 해 12월부터는 한국통신학회의 펠로우로 활동하고 있다.

 

장경희 교수는 “재난안전통신망을 비롯한 3개 공공망의 효율적인 운영 및 부가서비스를 위한 IoT망 구축과 차세대 통신망으로의 진화를 위해서는 기술적, 전략적 접근방법이 필요하다”며 “현재 운영 중인 국가통합공공망 기술위원회와 공공안전통신망 포럼을 중심으로 범부처 협의를 이뤄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