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오후 3시 20분쯤 용인시 이동읍 덕성리 스티로폼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1시간 40분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이 불로 공장 직원 20명이 자력으로 대피하고, A(64)씨가 안면부에 1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오후 3시30분쯤 관할 소방서 인력을 전부 출동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이어갔다.
소방당국은 장비 40대와 인력 84명을 투입해 큰 불길을 잡고 오후 5시쯤 대응1단계를 해제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를 진압하는 한편 정확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를 조사 중이다.
[ 경기신문 = 박한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