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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첫 날 인천 코로나19 확진자 355명...연일 역대 최다 갱신

 12월 첫 날 하루 동안 인천에서 355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며 연일 최다 기록을 갱신하고 있다.

 

인천시는 2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보다 355명 늘어 누적 2만 5299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인천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전날 326명으로 늘어 처음으로 300명대에 진입한 이후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다.

 

1일 하루 동안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무더기 감염에 의한 전파 29명, 확진자와 접촉 231명, 아직 감염경로를 조사하는 94명, 해외유입 1명이 있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3명 늘어난 154명이다.

 

사망자 1명은 지난달 29일 응급실로 이송된 이후 사망 판정을 받은 뒤 코로나19 검사 결과 양성이 나왔다.

 

다른 사망자 1명은 지난달 23일 병원 응급실 내원 후 코로나19 검사를 받아 확진 판정을 받았고 같은 달 30일 숨졌다. 또 다른 1명도 지난달 14일 응급실 내원 후 코로나19 검사를 받아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입원 치료 중 지난 1일 숨졌다.

 

무더기 감염으로는 중구 목욕장업에서 1명이 늘어 누적 30명, 연수구 학원에서 1명이 늘어 누적 22명, 남동구 요양병원3에서 1명이 늘어 135명, 남동구 요양원3에서 동일집단(코호트) 격리 중 1명이 늘어 누적 34명으로 나타났다.

 

또 부평구 종교시설4에서 1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26명, 부평구 요양원3에서 코호트 격리 중 8명이 추가돼 누적 26명, 부평구 주야간보호센터2에서 1명이 늘어 누적 43명, 계양구 종교시설3에서 8명이 늘어 누적 54명으로 집계됐다.

 

계양구 요양원2와 서구 요양원2에서 코호트 격리 중 각 3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34명, 24명으로 늘었고, 서구 중학교2에서도 1명이 추가돼 누적 22명을 기록했다.

 

군·구별 신규 확진자 수는 부평구 77명, 서구 68명, 남동구 56명, 미추홀구 40명, 연수구 38명, 계양구 33명, 중구 24명, 동구 14명, 강화군 5명 순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