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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3회 전국동계체전에 경기도 604명 참가

대한체육회 시·도별 참가신청 마감 결과 발표
경기도 2020년 종합우승 18연패 이후 2년 만에 정상 도전

 

코로나19 여파로 2년 만에 열리는 제103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 출전할 경기도 선수단의 규모가 확정됐다.


대한체육회는 지난 20일 오후 3시 제103회 전국동계체전 시·도별 참가신청을 마감한 결과 경기도가 빙상, 스키, 바이애슬론, 컬링, 아이스하키 등 5개 정식종목과 봅슬레이·스켈레톤, 산악, 루지 등 3개 시범종목까지 총 8개 전 종목에 604명(선수 468명, 임원 136명)이 참가한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2020년 열린 제101회 전국동계체전에서 종합우승 18연패를 달성한 경기도는 2년 만에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 또다시 종합우승을 노리고 있다.

 

종목별로는 빙상이 207명(선수 191명, 임원 16명)으로 가장 많고 스키가 118명(선수 101명, 임원 17명), 아이스하키가 92명(선수 81명, 임원 11명), 바이애슬론이 53명(선수 40명, 임원 13명), 컬링이 47명(선수 37명, 임원 10명), 봅슬레이·스켈레톤이 13명(선수 9명, 임원 4명), 산악이 8명(선수 5명, 임원 3명), 루지가 6명(선수 4명, 임원 2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전국적으로는 17개 시·도에서 임원 1천465명과 선수 2천591명 등 모두 4천56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며 시·도별로는 서울시가 가장 많은 799명(선수 603명, 임원 196명)을 출전시켜 경기도의 종합우승 저지에 나서고 동계스포츠 강도인 강원도는 489명(선수 322명, 임원 167명)의 선수단을 출전시킨다.

 

인천광역시는 이번 대회에 185명(임원 77명, 선수 108명)의 선수단을 파견해 중위권을 노린다.

 

한편 올해 전국동계체전은 2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경기, 강원, 서울, 경북 등으로 나눠 분산 개최되며 시범종목인 산악은 2월 20일 경북 청송 아이스클라이밍경기장에서 사전경기로 치러진다.

 

[ 경기신문 = 정민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