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광명5동 새마을시장 이선복 이사장은 지난 4일 광명5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떡국떡 75개(100kg)를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복지 대상자들의 건강을 기원하고 안부를 살피고자 마련됐다.
이선복 이사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로 더욱 외로우실 홀몸 어르신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선복 새마을시장 이사장은 매년 명절 성품과 ‘한 끼 나눔’ 사업으로 떡국떡을 후원하여 나눔 실천을 이어오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