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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이란과 결승 격돌

한국이 만리장성을 무너뜨리고 제18회 아시아청소년남자농구선수권대회 결승에 진출했다.
윤세영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22일 밤 인도 방갈로르에서 열린 대회 준결승에서 하재필(안양고.20점)과 송수인(용산고.22점)의 활약에 힘입어 전대회 챔피언 중국을 72-67로 이기고 결승에 진출했다고 선수단이 23일 알려왔다.
한국은 전반전에서 주포인 박성진(가야고.9점)과 박성훈(휘문고.4점)이 중국 수비진의 압박수비에 고전했지만 38-36으로 박빙의 리드를 지킨 뒤 후반들어 송수인과 하재필의 슛이 폭발해 5점차의 짜릿한 승리를 이끌어냈다.
2000년 제16회 대회에서 방성윤(연세대), 김일두(고려대)를 앞세워 우승을 차지했던 한국은 레바논을 물리치고 올라온 이란과 24일 새벽 대회 패권을 놓고 다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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