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1 (토)

  • 구름많음동두천 12.6℃
  • 구름많음강릉 13.9℃
  • 맑음서울 13.1℃
  • 맑음대전 14.0℃
  • 맑음대구 12.5℃
  • 맑음울산 11.9℃
  • 맑음광주 13.0℃
  • 맑음부산 13.2℃
  • 맑음고창 12.4℃
  • 맑음제주 12.7℃
  • 맑음강화 11.8℃
  • 맑음보은 8.3℃
  • 맑음금산 14.6℃
  • 맑음강진군 8.2℃
  • 맑음경주시 12.3℃
  • 맑음거제 9.9℃
기상청 제공

교총, 대학본고사 부화로 지지

교육부총리, 본고사 실시 반대 의사 분명히 밝혀

고교등급제 문제를 놓고 정부와 교원단체, 대학이 이전투구 양상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국내 최대 교원단체인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가 `대학 본고사 부활'을 지지하고 나서 갈등이 증폭될 것으로 예상된다.
윤종건 교총 회장은 13일 기자회견을 열고 "대학의 학생선발 자율권이 보장돼야 한다"며 "대학별 본고사 시행을 3년 정도의 준비기간을 거쳐 대학 자율에 맡기자"고 제안했다.
윤 회장은 이날 고교등급제와 관련해 "학생선발에 대한 변별력 미확보로 빚어진 만큼 대학이 고교간 학력격차를 합리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제도적 보완장치가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서는 정부가 고교간 학력평가 결과를 공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날 안병영 교육부총리는 일부 사립대학의 고교등급제 시행 및 일부 대학의 본고사 추진 움직임과 관련, "일부 대학에서 본고사를 실시한다는 얘기가 나왔는데 생각할수 없는 일"이라고 반대 의사를 분명히 했다.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