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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도로 곳곳 잠기고 무너지고…80년 만의 역대급 '비 피해'

 

8일 밤과 9일 오전 사이 경기·인천 등 수도권 지역에 80년 만에 기록적인 폭우가 내렸다. 이로 인해 9일 오전까지 도로와 주택이 물에 잠기고 일부 열차 운행이 지연되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전날 호우경보를 발표한 데 이어 이날 오전 1시 대응 수위를 2단계에서 최고 단계인 3단계로 격상했다. 풍수해 위기 경보는 ‘경계’에서 ‘심각’으로 상향했다.

 

경기도에선 이날 오전 6시 기준 2명이 사망하고 2명이 실종되는 인명 피해도 발생했다.

 

인천 지역엔 호우 피해 신고만 336건 가량 접수됐다. 

 

기상청은 이날 수도권을 중심으로 최대 250mm의 비가 내리고, 10일까지도 최대 300mm 이상 더 쏟아질 것이라고 예보했다.

 

사진은 전날 밤부터 이날 아침까지 경기·인천 지역 비 피해 현장 갈무리.

 

 

 

 

 

 

 

 

 

[ 경기신문 = 강현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