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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추석연휴 음식 쓰레기↓재활용품 쓰레기↑

 

코로나19로 인한 소비패턴의 변화로 가정의 외식과 배달음식 소비가 늘자 추석명절 전후 음식 쓰레기는 줄고 재활용품 쓰레기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남양주시에 따르면 올 추석 연휴를 전후한 열흘 동안의 쓰레기 배출 현황은 4415톤으로 지난해 추석 연휴 같은 기간보다 10.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재활용품 쓰레기는 올해 852톤으로 지난해 684톤보다 24.5%가 증가했다.

 

이는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현상이 지속하면서 배달이 증가한데다 명절을 맞아 선물이 늘어난 이유로 풀이된다.

 

이에 비해 음식물 쓰레기는 올 추석 연휴기간 동안 1703톤이 발생해 지난해 같은 기간 1712톤보다 0.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 현상 속에 올 추석에는 거리두기가 완화되면서 여행과 외식이 늘어난데다 음식 배달 역시 늘어나는 등 소비패턴이 크게 변화한 데 기인한 것으로 풀이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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