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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보고서] 박명숙 경기도의원 “누구보다 지역을 사랑하는 정치인”

지역 공무원 출신…자타공인 ‘양평 행정‧현안 전문가’
양평 현안 사업…“예산 확보 위해 ‘불철주야’ 뛰어야”
안행위 배정…“안전은 도민 행복 위한 첫 번째 순서”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무슨 일이든 해야죠. 당연히 제가 앞장서서 주민들게 도움을 드려야죠.”

 

양평에서 태어나 지역에서 공무원을 했던 박명숙(국힘‧양평1) 경기도의원. 그는 평생을 이 곳에서 나고 자란 덕분에 지역 현안을 모두 꿰고 있다.

 

박 의원은 40년 가까이 되는 공무원 경력으로 ‘행정력 최고점’을 찍은 상태에서 양평군의원에 도전, 정치계로 발을 들였고 능력을 인정받아 도의회로 입성할 수 있었다.

 

그는 자신을 ‘누구보다 지역을 사랑하는 정치인’이라고 소개했다. 박 의원은 공직생활부터 군의원, 도의원까지 양평 주민을 섬기는 마음으로 이곳까지 왔다고 전했다.

 

박 의원은 “저는 누구보다도 우리 양평 많이 사랑한다”며 “양평군 발전을 위해서는 도의원으로서 할 수 있는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마음밖에 없다”고 밝혔다.

 

때문에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서도 ‘불철주야’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양평군을 “살기 좋은 곳이지만, 인프라 조성이 부족하다”고 소개했다.

 

박 의원은 “양평군은 중첩규제로 어려움이 많다. 그래서 주민 권익과 재산 보호에도 많은 어려움이 있다”며 “규제 때문에 제대로 된 중소기업이 부족하다보니 일자리도 구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살기 좋은 자연환경을 갖췄고 수많은 관광지가 있어 많은 이들이 양평을 오지만 교통이 여전히 어렵다”며 “서울에서 양평으로 오는 고속도로가 설계 단계에 들어갔는데 하루빨리 개통되길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이 같은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박 의원은 지역 상담소를 잘 이용한다. 이곳에서 양평 지역의 현안과 관련한 사업을 점검, 논의하거나 주민들과의 소통을 이어가는 것이다.

 

지난 7월에는 공동주택 음식물쓰레기 종량기(REID) 설치 사업, 양평군 노인복지회관 이전 신축, 용문산 관광지 기반시설 조정 등 지역 현안 20개 사업에 대해 논의하는 정담회를 열기도 했다.

 

박 의원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 현안 사업을 점검하고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할 것”이라며 “도의회와 양평군이 협력해 예산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전반기 안전행정위원회로 배정받은 박 의원은 ‘안전’이 도민의 복지, 경제, 사회 전반에 걸친 모든 현안과 연결된다고 말했다.

 

그는 “안전은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행복을 드리기 위한 첫 번째 순서”라며 “안행위의 목표는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행정적인 시스템 구축이 우선”이라고 제언했다.

 

박 의원은 끝으로 “코로나19, 폭우, 10‧29 참사에 어려운 경제까지 올해도 도민들께서 힘든 한 해를 보내셨다고 생각한다”며 “내년에는 더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라며 도의원으로서 경기도와 지역 발전을 위해 밤낮 없이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 경기신문 = 허수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