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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그리너스FC, K3,4리그 출신 신민기·주재현·김영호·홍재훈 영입

신민기, 헌신적인 플레이 강점…주재현, '차범근축구상' 장려상 수상자
김영호, 안정적인 킥력 갖춘 골키퍼…홍재훈, 3년 만에 안산 복귀

 

프로축구 K리그2 안산 그리너스FC가 신민기, 주재현, 김영호, 홍재훈을 영입했다고 8일 밝혔다.

 

K4리그 서울 중랑 축구단 출신 신민기는 왕성한 활동량과 헌신적인 플레이로 팀의 중심이 되는 선수라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안정적인 킥과 패스를 장착하고 있어 빌드업에 능하고 중랑 축구단에서 주장을 맡아 리더십을 인정받았다.

 

신민기는 “안산 그리너스FC에 입단해 너무 기쁘다. 올 한해 팀에 잘 녹아들어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울 대동초 시절 이름을 날리며 차범근축구상 장려상을 받았던 미드필더 주재현은 서울 목동중-항공고 출신이다.

 

항공고 졸업과 동시에 K3리그 화성FC에 입단했다. 이후 파주 시민축구단에서 활약한 그는 중원에서의 패스와 연계 플레이가 장점인 선수로 뛰어난 볼 소유 능력을 자랑한다.

 

주재현은 “안산을 통해 처음 프로 입단을 하게 돼서 정말 기쁘고 설렌다”면서 “좋은 기회를 주신 만큼 기대에 보답할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는 선수가 되겠다”고 말했다.

 

김영호는 상지대 졸업 후 서울 이랜드 입단했다. 이후 K3리그 춘천 시민축구단으로 임대되어 경험을 쌓았다.

 

192㎝ 86㎏의 피지컬을 갖춘 김영호는 뛰어난 공중볼 처리와 안정적인 킥력을 갖춘 골키퍼다.

 

그는 “4년 만에 다시 프로팀에 입단하게 돼 정말 영광스럽다. 안산에 입단하게 되어 새롭고 설레기도 한다”며 “안산 팬분들께 경기력으로 보답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측면 수비수 홍재훈은 2017년 안산그리너스에 입단해 3시즌 간 함께했지만 1군 경기에는 출전하지 못했고 이후 K3리그 양주 시민축구단과 시흥 시민축구단, K4리그 FC남동을 거쳤다.

 

홍재훈은 “다시 안산에 오게 되어 너무 감사드리고 어렵게 온 기회인 만큼 간절하게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했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